Tagebuch

[2005. 11. 15] 마태복음 12:30

구름처럼붉은 2005. 11. 15. 14:46

내 모든 성품과 힘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그리고 그와 같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단순히 율법을 요약한 예수님의 재치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가장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삶의 방식.

눈물 흘리며 좇아갈 우리 삶의 목표, 하나님의 비전.

내 감정이 어떻다느니 운운하며 주저 앉아 있을 것이 아니라 치열하게 다시 순종의 자리로, 하나님에로의 초대로 돌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