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가장 뚜렷한 특징 중 하나는 간음을 행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친밀함이란 인간 영혼의 굶주림이며 우리는 거기서 벗어날 수 없다. 그것은 언제나 사실이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사실이다.
사람들은 언젠가는 친밀함이 한 방울이라도 스며 나올 것이라 기대하며 섹스라는 단추를 계속 누르고 있다.
헛수고일 뿐이다.
친밀함이란 하나님 나라에 있는 배타적 정절의 틀 안에서만 이루어 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몸의 간음과 "마음의 간음"은 그 정절을 무너뜨린다.
< 하나님의 모략 p.230 >
그러나 친밀함이란 인간 영혼의 굶주림이며 우리는 거기서 벗어날 수 없다. 그것은 언제나 사실이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사실이다.
사람들은 언젠가는 친밀함이 한 방울이라도 스며 나올 것이라 기대하며 섹스라는 단추를 계속 누르고 있다.
헛수고일 뿐이다.
친밀함이란 하나님 나라에 있는 배타적 정절의 틀 안에서만 이루어 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몸의 간음과 "마음의 간음"은 그 정절을 무너뜨린다.
< 하나님의 모략 p.230 >